부록하우스 이야기

  • 독일에서 돌아와 시작한 부록하우스 이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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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17년, 독일에서 가족과 함께 한국으로 들어왔습니다. 새로운 생활을 시작한 그 다음 해, 2018년 단국대 앞에 부록하우스라는 이름으로 첫 가게를 열었습니다. ‘부록하우스’라는 이름은 독일 성씨인 Brockhaus에서 왔습니다. 결혼 후 제가 함께 쓰게 된 가족의 성을 한국식 발음으로 옮긴 이름입니다. 그래서 저에게는 단순한 상호라기보다 가족의 이야기와 새로운 시작이 담긴 이름이기도 합니다. 2019년에는…